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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성서
작성자 : 그린맨 (2013-02-28 10:57:02)
조회수 : 1991 Views

과학과 성서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며,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우리는 전대미문의 규모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되는 바람에,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기원에 대한 견해를
수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이러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주와 생명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렇게 존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무수히 많은 생명체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
누군가가 창조한 것이라면, 그는 누구인가?’

인간의 유전자 청사진이 어찌나 복잡한지
미국의 한 전직 대통령이
“우리는 하느님이 생명을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언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해서 존재하게 되었고,
그렇게 존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과학은 우리와 우리 주위에 있는 우주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다루려고 하며
종교는 주로 그렇게 존재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알고싶어 합니다

물리학자인 프리먼 다이슨은
이중적 접근 방식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람들은 과학과 종교라는 두 개의 창문을 통해
내다봄으로, 바깥에 있는 거대한 우주를 이해하려고 한다.”

“과학은 어떤 도덕적 명제나 미학적 명제도
증명하거나 반증할 수 없는 것처럼,
하느님의 존재도 증명하거나 반증할 수 없다.
이웃을 사랑하거나 인간의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는 데는 과학적 이유가 있을 수 없다. •
••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대단한 오산이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인생에서 가치 있게
여기는 거의 모든 것, 하느님이나 인간의 정신과
사랑과 시와 음악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생명이 맹목적인 우연에 의해 생겨났다고
믿으려면 생명이 창조되었다고 믿는 경우보다
더 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천문학자인 데이비드 블록은
이러한 견해를 제시하였습니다.

“창조주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창조주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 큰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하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막연한 말
[신념에 근거한 가정]을 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과학적으로 발견된 사실들로 인해
외경심을 나타내는 과학자들도 있습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인정하였습니다.
“높은 경지에 이른 과학자 치고 종교적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
과학적 지식과 업적에 대해 합당한
존중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과학이 지식을
얻는 한 가지 방법이기는 하지만
지식의 유일한 근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학은 관찰이 가능한 모든 것 즉 물질적
우주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해 줍니다.

과학적 연구가 어느 정도까지 진전되든지 간에,
그러한 연구로는 목적에 대한 질문 즉 애초에
우주가 존재하게 된 이유에 관한 질문에
결코 대답을 해 줄 수가 없습니다.

과학적 지식은 하느님이 필요 없음을 증명하기
보다는 오히려 인간이 엄청나게 복잡하고 정교하며
외경심을 불러일으키는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확증해 주었을 뿐입니다.

성서는 우주와 생명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인생의 목적을 다루는 과정에서,
생활의 지침뿐 아니라 가치관과 도덕관과
윤리에 대한 표준까지 제시합니다.

과학자인 앨런 선데이지는
그 점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기 위해
생물학 책을 펴지는 않는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찾을 수 있습니까?
하지만 어디에 존재한단 말입니까?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널리 배부된
신성한 책인 성서에 존재합니다.

성서 이사야 45:18에서는 땅과 관련하여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사람이 거주하도록 지으셨다’고 알려 줍니다.

사람이 단지 존재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온전히 즐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땅에 갖춰 놓으셨습니다.

인간은 땅을 관리할, ‘그곳을 경작하며
돌볼’ 책임을 부여받았습니다. (창세 2:15)

성서에서는 또한 지식과 지혜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우리가 서로 사랑과 공의를
나타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욥기 28:20, 25, 27; 다니엘 2:20-23)

따라서 인간은 그들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을 찾아서 받아들일 경우에만 삶의 목적과
의미를 알게 될 수 있습니다.

우주에는 시작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할 뿐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창조주 하느님입니다

[생화학자 드웨인 T. 기시]는
이렇게 논평하였습니다

“우리가 [인간 게놈에 대한] 이 모든 정보를
풀어 갈수록, 이 모든 물질의 복잡성,
상호 의존성이 밝혀질 것이다. 그리하여
이 모든 것이 지성 있는 창조주
즉 지성을 갖춘 존재로부터 기원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D.H.R. 바턴, 텍사스 주의 화학 교수]는
아래와 같이 과학과 종교를 설명하였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결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양쪽 다 동일한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
과학은 하느님의 존재를 알려 준다.”

우리는 지성을 가진 독특한 인간으로서
우리가 존재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우리의 존재가 늙고 죽음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는 영원을 사모하며 늙고 죽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하여 연구 조사 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무료 성서 연구를 통하여 그 답을 찾을 수
있으며 참하느님 창조주를 알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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